데이터 컬러코딩이란 교차분석표에 표시된 데이터 중 전체 값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거나 낮은 값에 자동으로 음영 처리가 되는 기능입니다.
컬러코딩 표기 기준
붉은색: 설정된 신뢰수준을 기준으로 어떤 집단이 특정 보기를 선택한 비율이 전체 응답자가 해당 보기를 선택한 비율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으면 붉은색으로 표기합니다.
파란색: 설정된 신뢰수준을 기준으로 어떤 집단이 특정 보기를 선택한 비율이 전체 응답자가 해당 보기를 선택한 비율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낮으면 파란색으로 표기합니다.
📌 꼭 알아두세요!
컬러코딩은 응답 수 30개 이상인 변수 결과에만 적용됩니다.
컬러코딩 표기 변경 방법
교차분석표에 적용된 컬러코딩은 신뢰수준 설정에 따라 기준이 변경됩니다. 통계적 차이 검정 중 구간 추정법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거나 낮은 값에 컬러코딩이 적용되며, 기본값은 신뢰수준 80% 기준입니다.
더욱 엄밀한 기준으로 컬러코드를 적용하고 싶다면 오른쪽 사이드바에서 90% 혹은 95%로 신뢰수준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.